아침 8시 꼬맹이랑 셋이서 농장갔다.
짝지는 윗밭진입로쪽 울타리를 따라서 잡초를 제거하고
꼬맹이랑 둘이는 어제 오후 추가로 구입한 야채류를 심었다.
그리고 그동안 물에 불려 두었던 피라칸타 열매를 포트에 심었다.
전번에 불리지 않고 바로 포트에 심었던 것들은 이제야 싹이 터진다.
추가분 포트 40개중 겨우 10개를 완성했다. 나머지는 계속 해야지.
그리고
잡초제거한 부분을 방초덮개로 울타리를 따라 한줄 더 덮고 이랑덮개와 연결한다.
피라칸타 일만개 탄생을 위해서 일만개 구멍에 일만알을 넣어야 한다.절반은 넘었다.ㅜㅜ
하우스앞 우측 텃밭에 적상치등을 추가로 심었다.
좌측도 다 심었다.
제초하고 덮고 또 덮고 이랑 덮개와 연결하면 잡초는 제압된다.
창고앞은 아직도 빈칸이 있다. 치커리와 일반상추가 묘판에서 자라고 있어니 적기에 채워얀다.
손자가 처음 심어놓은 땅콩 5포기-흙이 좋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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