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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유해 쓰레기 되가져 가기-실행한다.

그동안 농장개설과정에서 각종 자재들과 물품들과 함께 반입된 포장재등등의 폐기시켜야 할 물건들이 있다.

미쳐 일손이 닿지 않아 곳곳에 모야 놓은 상태지만 정리가 되는대로 쓰레기봉투에 넣어 정상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농장공개하면서 생산된 음식물 찌꺼기도 모두 되반출시켰다.

그래서 아직은 우리농장이 생산한 오염유발물질의 방치나 주변 쓰레기 생산은 없다.

아직도 도처에 지난 세월 농사지어면서 버린 폐비닐들이 도처에 있어 정리대상 1호다.

아름다운 환경을 찿아 와서 아름다운 환경을 파괴하는 짓은 절대 않는다는 원칙은 지켜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