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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윗밭 하우스 골조 완성하다

 

오늘 하루종일 작업해서 겨우 하우스 골조공사를 마쳤다.트랙터 진입공간을 남기고 물탱크 앞까지 차지했다.

아담 사이즈 (20평)라 농가 부속하우스크기론 딱이라고 옆밭 윤사장이 공중부양시켜 줬다.ㅎㅎ

내일 앞,뒷문 달고 비닐 씌우면 끝난다.최신공법?이라 안전장치가 많아 튼튼하다.앞만 빼고 좌우와 후면이 숲으로 감싼 지형이라

바람 걱정은 없는데 눈이 좀 온다는 조언이다.

 

내일 저녁엔 남은 물탱크.수도전,모터실.비파나무&무화과나무 식재할 공간을 아크릴? 지붕에 판넬벽채?로 시공상담 예약했다.

현장 확인하는게 더 힘들다. 웬놈의 날씨가 백로에 땀을 줄줄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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