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라 북단 기둥파이프를 따라서 키위나무 3그루가 식재되어 2그루에서는 올해 소량이나마 첫수확을 했는데
이번 파고라 언덕 남단기슭에 조성된 사과코너에 식재된 기둥사과 "메이짱"과 쌍벽되라고 주문한 주상형 사과
"골든세니널"
예약하고 입금하면서 골드키위(암나무) 1주를 추가해서 주문했는데....
문제는 "골든센티넬"의 출고일정이 아직 미정이라 함께 배송의뢰한 키위까지 수령이 상당기간 지연될 듯....
회사의 예고는 23.11월부터 24년 5월 사이에 출고예정이라니 그냥 잊고 지내야되겠다. 통지해 준다했으니....
상기 그림은 주문내역을 적은 판매사의 본인 주문내역서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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