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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장마후유증정리했다

 지난 장맛비에 뒷 언덕 중앙부 근처에 식재한 숭양벗나무 근처의 흙이 일부 쓸려내려서

45도 비스듬히 쓰러진 상태를 응급복원시키고 지내다가 어제 아침 종전 상태로 원상회복시켰다.

 

그리고 

동편 울타리 중간쯤 기둥하나가 비스듬히  기울려 하는 것을 함께 바로 잡아줬다.

절단파이프를 밖아주고 돌들을 보완용으로 박아줬는데 가을 낙엽후나 내년 봄쯤 시멘트 보강작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