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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3차급수완료

오후에 아랫밭 전역의 과수들 개별급수했다.

모타 가동시켜 높은 수압으로 급속급수시켰다. 항상 발견하지만, 두더지굴들이 골치다.

수압이 높아 직분사로 굴을 붕괴시키고 토사를 유입시켜 매꾸는 식으로 처리하지만 

근본적 해결책이 아쉽다.

윗그림은  유인선 1단위치에 신초가 발생하지 않은 그림이다 향휴 2단이나 주간에서 추후발생하는 신초등을 유인할 예정

마사토양이라 넘치도록 분사시켜도 돌아서면 이렇게 축축한 그림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