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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오전은 집에서-오후는 농원서...

멀정하게 잘 자라서 올해는 꽃망울 달았을 골드키위(암컷)  덕까지 올렸는데 작년 제초작업 칼날에 날렸는데 

올해들어 남은 주간의 상중하 세곳에 눈이 터진 걸  상단유인타가 날려 보내고 중단도 뒤따라 보내고 하단에 남은 눈 하나

간신히 키워가는 중이다. 그래도 제법 키를 키우는 걸 보면 올해 작년 수준까지 갈듯....

오늘 오전은 집에서 보내고....중식땐 손녀랑 지주님 농부 셋이 단골가게가서 왕돈가스 먹었다.

오후 늦은 시간에 올해 보식한 홍미인1호에 3차급수하면서 두더지굴 파괴작업과 그루터기주변 정리작업을 했다. 잘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