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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12월에 넣을 퇴비 포대 옮겨뒀다

그동안 농원 안밖에 야적해뒀던 유기질퇴비 포대들을 프래지던트와 홍미인1호 곁으로 옮겼다.

낙엽이 완전히 되고 추위가 닥아오기 전에 넉넉하게 시비해서 내년을 대비해야겠기에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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