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내린 눈으로 하얀공터가 생겼다.
옆밭 윤사장과 함께 공동주차장으로 사용코자
그동안 유실된 표토를 윤사장 트랙터로 공간을 확장하고 흙을 채웠더니
눈으로 포장됐다. 그냥 시멘트 포장이면 좋을텐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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