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금치 파종한 것들이 예상보다 훨~빨리 세상에 나왔다.
기존에 모종을 사서 심었던 야채 6종중 1종은 꽃대가 나와서 퍠기하고 남은 5종도 끝마중간다.
야채 후속으로 파종한 청상치들의 파종수준과 발아수준이 엇비슷하게 엉망진창이라 실패!
봄 열무는 생각보다 잘 발아해서 커고 있다.
한여름의 싱싱채소들이 간당간당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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