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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유실수들-

새잎을 내민 NC-1과 SweetAlice포포나무

 

                     NC-1은 처음부터 우량한 삼년생 포트묘목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할 거라 기대한다

NC-1과 상호 수분수 역활까지 맡은 SweetAlice또한 삼년생 포트묘목으로 기대를 걸고 있는데

무사히 2월의 조기식재를 견디고 발육기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