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중순에 하우스내에 파종한 봄동과 시금치들이
그동안 잘 자라줘서 봄동은 벌써 10여차례 겨울쌈으로 식탁에 오르는 인기채소가 됐고,
시금치는 설날 제사상에 올리려고 열심히 가꾸고 있다. 진록색의 튼실한 잎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내년에는 상치류도 겨울식탁에 오르게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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