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온다는 일기예보 믿고
일찍 초정약수로 휴식모드 진입했다.
돌아오는 길에 농원에 들려 Wow+Bow+Ace끼니 챙겨주고
그제야 쉰찮은 수준의 가랑비가 내리는 날씨...
낮12시 지주님 생일날 당겨서 가족모임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아들내외가 마련해서 손자손녀랑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내일은
농원가서
윗밭에 예비로 심은
프레지던츠 7주와 체리 4종 유인줄 치고
아랫밭 남단에 심은
대추나무 4그루+율곡매실+구찌뽕 개별지주 세워주고'
토마토+고추+오이 심을 공간의 지주대와 유인줄을 만들고,
시간여유 있으면,
플럼프레지던츠 구간의 잔재들 정리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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