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씨앗발아시켜 만든 묘목으로 식재한 남단의 피라칸타가 생육부진과 관리부실로
발육상태가 시원찮아서 오늘 오후에 울타리에 밀착하여 다시 심었다.
활착후 생육상태를 보면서 보완시켜 나갈 생각이다.
겨울 지나면서 운반상자들이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모두 모아서 관리사 앞에 적재시켰다.
차광망으로 덮어씌웠으니 당분간은 별탈없이 관리되겠다.
그리고,
구입해서 집에 보관해왔던 발효통(20L) 10개도 농원 저장고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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