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지주와농부 둘이서 농원갔다.
농부 혼자 농원옆 길을 따라 산길을 걸어서
산기슭 마을까지 갔다가 아랫마을 거쳐서 전원주택단지 공사장을 경유해서
다시 도로에서 시작되는 우리농원까지 올라가는 전주 심은 곳들 점검해 가면서
천천히 개울을 따라 올라 농원까지 오는데 거의 2시간이 걸렸다.
와우와바우는 산책가지 않는다고 야단들이지만
당분간은 혼자 평지 걷기운동을 할 생각이다.
돌아와서 사우나후 귀가했다.
아들네 식구는 동서들이랑 용평스키장 일박이일 갔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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