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블럭 정리작업하고
중식후 초정약수 다녀왔다.
가는 길에 첫눈이 내려 눈길을 달리는 색다른 기분까지 즐기면서....
관광객들이 많아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언제나 차갑고 따끔따끔한 원탕후 뜨거워 화끈화끈한 열탕을몇차례 반복하면
일주일동안 쌓였던 피로가 가시고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몸과 마음이 가볍다.
귀가길에 공구상가 들려서 몇가지 필요한 물품 구입하고
장수마을에 들려 복지리 저녁식사하고 귀가했다.
저녁운동까지 마치면 숙면을 즐기고, 내일 오후에 농장가서 블럭정리랑 몇가지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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