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온덮개 깔기와 파고라 작업 뒷정리하느라 하루가 후다닥 갔다.
내일은 급수핀 정비한후 윗밭부터 급수할 예정이다. 몹씨 가뭄을 현장에서 느낀다.
마사토양이라... . 그래도 잡초는 쌩쌩하다. 나무젓가락 수백개를 고정핀으로 대용했다.
윗밭 보온덮개 고정한 나무젓가락이 보인다. 아직도 뒷마무리 덜된 상태
하우스 쪽에서 바라본 파고라 내부 그림-핀으로 보온덮개를 고정하여 발걸림도 막고 바람도 막고 잡초도 막고...파이프 끝부분도 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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