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오전까지 재법 비답게 비왔다.
18일 물에 담근 포트묘를 식재하고 19~20일 관수하고 흙붙이기 까지 마치니
안성맞춤식으로 비가 내려서 제대로 식재가 된 듯 하다.
발근과 활착이 원할하게 진행될 것 같아 더 이상의 관수는 필요없이 겨울나기 될 것같다.
꼬맹이들 학예발표회가 있는 오후들어 화창한 가을 날씨를 되찿았다. 다소 쌀쌀해 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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