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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농사이야기

계분을 기비로 넣는 날

 

밤사이 비가 내려서 로타리 친 땅이  차량 진입이 어려워 고생했다.아래 큰 밭에 40kg짜리 계분 400포를 넣고

윗밭에는 100포 넣고 100포는 예비용으로 쌓아 둘 예정이다.

오늘은 360포만 아랫밭에 넣었다. 땅이 마르면 연락해서 240포를 추가 배달받기로 했다.

240포가 추가 배달되는 날  전체 땅에 펼쳐 뿌리고 한 열흘 지난후 이랑과 골타기 작업을 해야된단다.

 

묘목식재는 추석이후가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