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텃밭 제초작업했다.
농장이 마련되기 전에 신청한 텃밭이라 지금은 二重苦지만,
22~23일에 가을 무우,배추 등등의 종자를 뿌리고 심어야 한다니
손자랑 둘이서 오전에 상치 등을 심었던 밭을 정리했다. 6평이지만 잡초의 생명력은 참으로 위대하다.
몇일후 마지막 작업을 더 해야 되겠다.
옆에 심은 가지와 빨강고추가 풍년농사. 잔뜩 따왔다.
낮잠자고 오후 늦게 사우나. 그리고 저녁식사는 최고권력자가 프라이드치킨으로 정했따.ㅜㅜ
비가 와서 농원조성작업이 순항했으면 한다.
카테고리 없음